친구에게서 사봉을 추천 받았어요.
쓰던 스크럽이 있어서 미뤄두었죠.
그러다 친구집에서 plv 를 접하게됐어요.
순간 저도 모르게 휴대폰으로 손이 가더라구요.
향에 취한거에요.
집에는 스크럽이 3통이나 있는데도 말이죠...
향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겠는거에요.
일단 달콤으로 가자싶어서 주문을해죠.
미뤄둘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배송이 오는순간!
포장을 마구 헤집고 뜯어버리고는 바로 샤워를 했지요.
하하하
주문을 너무 잘한거에요.
한번에 향을 찿았어요.
plv
단번에 찾아낸 저의 운도 좋았구,
너무 좋아서 자꾸자꾸 샤워를 해요.
스크럽 자주하면 안돼는데...
일단 지금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