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다기와서 사봉제품을 사용하고 싶은데, 백화점까지 갈 여유가 되지않아 공홈에서 시향없이 구매했습니다.
포장이 너무 이뻐 정말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뜯기도 아까울정도였습니다.
첫 시향은 계속 킁킁거리는 제 코를 발견했네요.
아마도 천사들의 향기가 있다면 이렇게 순순한 이쁜향이지 않을까…
아이들을 키우며 테라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데
정말 심신이 안정이 되고, 목욕하는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나에게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향이 나니, 행동도 더 이뻐지는것 같네요!
계속 구매해야 겠어요~~
정말 정말 아름다운 향기 입니다!